요즘 인기있는 청원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님,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라면 지원 부탁드립니다.

“제 한국이름은 다연이라고 합니다. 우크라이나에 있는 고려인 학교인 정수리 학교 11학년 학생입니다. 러시아의 침략이 계속하고 평화를 여전히 느낄 수 없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남쪽하고 서쪽도 상태가 지독하고 위험합니다. 다른 도시에세도 로켓이 아직도 멈추지 않는데 군대차하고 부상을 받은 군인들을 보는 게 일반적인 일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하르키우에서 폭발이 자주 나와서 생필품을 필요한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자이첸코 올렉산드라입니다. 그리고 제 한국 이름이 지상이라고 합니다. 우크라이나 드니프로시 국립세무종합대학교 대학원 1학년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지금까지도 러시아 때문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남쪽하고 서쪽에 전투가 끝이 없습니다. 다른 도시에서도 폭발이 계속 나옵니다. 우리 드니프로시는 최전선에 가까워서 다친 군인들하고 피난민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약품과 식품을 필요가 매우 높습니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님께 부탁드립니다.
이 두 우크라이나인 학생의 우크라이나 이름은 사샤이지만,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기에 한국인 친구들이 지어준 한국이름이 있습니다. 지상과 다연인데요.
이 두 학생은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사랑해서 한국어를 전쟁와중에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면서 지원과 그들을 돕는 손길이 대부분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두명의 사샤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는 것 입니다.
그들에게는 종일 쏟아지는 폭격과 끊어진 전기, 식수. 어제까지 따뜻했던 이웃할머니의 처참한 죽음을 목격해야하는 일상.
그들에게 전해질 라면한봉지는 그들에게 평화가되고, 버텨줄 생명이 될것입니다.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라면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이마트 사장님,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다연, 지상

238 / 20000 명 서명
우크라이나구호센터닷컴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님